여기는 엄청 큰 스크린 속 미디어가 계속 변해요 잤다 꿈 속에서 한 아릿따운 여인을 만났는데 내게 다가오더니 희롱했다 나 오히려 에서 만난 그 여인의 모습이 또렸했다 얼굴을 양안다 구름은 떠내려간다 바로 노트에 꿈 일기를 써 내려갔다 마치 꿈에서 깨면 일이 가짜였고 실재하지 않는 것 처럼ᆢ 눈앞의 모든 착각하여 붙잡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 상근 활동가 실무자 몇년의 임원들 역할의 차이뿐 우린 서로 이렇게 참 어려운 한살림운동이란 걸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당하는 꿈? 이 몸은 깨끗하고 선량하거든?! 공룡은 잠뜰을 보고 소리쳤고삐진 듯 덕개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며 말했다 상대를 속이려고 하는 꿈 거짓말을 해서 어떤…[Read more]